어느덧 2025년 절반이 지나고 다가올 장마와 뜨거운 여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.
지난 6개월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모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